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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언론보도

제목 [인터뷰] 꿈을 캐스팅하라...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0.15

2012.05.29.

 

안녕하세요. 레인보우브릿지 뮤직아카데미입니다. 

레인보우브릿지 뮤직아카데미 김진우 대표님의 인터뷰를 통해서

레인보우브릿지의 소개와 캐스팅 기준 등 궁금한 부분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사 함께 쭉쭉 읽어봐요.

 

연기, 모델 업계에서 '에이전시' 제도는 소속사가 없는 프리랜서 모델이나 연기자, 혹은 지망생들을
드라마, 영화, 광고 회사에 소개시켜주는 대행 제도를 일컫는다.
몇몇 기획사들은 에이전시 회사를 통해 스타성 있는 지망생들을 소개받아 전속 계약을 맺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가요계에서는 이런 순수한 개념의 '에이전시'가 없었다.
기획사가 직접 오디션을 개최하거나 길거리 캐스팅 등을 통해 가수를 선발해 왔다. 
'K-POP'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한류의 중심으로 떠오른 지금, 대중음악 업계도

점차 산업화, 분업화 되면서 '에이전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때에 가수지망생과 기획사를 연결시켜주는
뮤지션중개회사인 '레인보우브릿지'가 설립돼 주목받고 있다.

 

 

레인보우브릿지는 히트작곡가인 김도훈과 황성진, 신사동호랭이 등과 15년 이상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전문가 들이 모여 만든 회사로 성장 가능성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직접 발굴해

트레이닝을 거쳐 기획사에 소개하고,

또 기획사 소속 연습생들의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대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브릿지'라는 뜻은 아티스트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중간에서 연결하는 가교를 뜻하고,
양쪽 모두 아름다운 성공을 거둘 수 있게끔 하는 중간자 역할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가온차트에서는 레인보우브릿지의 김진우 대표이사를 만나 

레인보우브릿지 탄생의 의미와 역할을 들어봤다. 
 
Q. 레인보우브릿지는 어떤 회사인가?
레인보우브릿지는 아티스트를 캐스팅, 트레이닝, 프로듀싱 하는 회사이다.
이 세 가지 업무를 합쳐 '아티스트 인큐베이팅'이라고 한다.

저희 회사는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데뷔 전의 신인을 미리 발굴,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전속 계약 등을

추진하는 '캐스팅' 업무가 첫 번째이고,
성장가능성 있는 아티스트들을 데뷔 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트레이닝'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트레이닝 업무는 저희가 아티스트에게 직접 투자하는 경우와

엔터 회사에서 저희 쪽에 위탁을 맡기는 경우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Q. 가요계에 에이전시 회사는 처음으로 알고 있다.
그 동안 비슷한 개념의 아류 회사들은 있었던 것으로 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개념의 에이전시로

자리 잡은 회사는
레인보우브릿지가 유일하다.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은 단순한 캐스팅이 아니라

프로듀싱까지 책임을 진다.
무엇보다 국내에 경우, 대형 기획사 몇 군데를 빼고는 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실제로 기획사 존재하는

회사인지, 제작 경험이 있는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우리 회사가 지망생들에게는 일종의 보호 시스템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기획사 입장에서도 끼가 있는 신인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우리 회사를 통해서 보다 많은 캐스팅의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Q. 현재 레인보우브릿지는 얼마나 많은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있나.
우선 레인보우브릿지는 2가지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하나는

일반적인 뮤직 아카데미로 보면 된다.
수강생들은 뮤직 아카데미에서 일반적으로 수강료를 지불하고 교육을 받게 된다.
하지만 레인보우브릿지는 이 중에서 지속적인 오디션을 통해

집중적으로 트레이닝을 받게 될 연습생들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은 레인보우브릿지가 일체의 비용을 지불하고

집중 투자하게 된다. 현재 30여명의 연습생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계약과 선 캐스팅된 신인까지 합지면 300~400명 정도를 관리하고 있다.
 
Q. 그동안 레인보우브릿지를 통해 배출된 아티스트들도 꽤 많다고 들었다.
현재도 많은 여러 기획사들로부터 의뢰를 받아 집중 트레이닝 되고 있는 연습생들이 많다.
먼저 데뷔한 경우로는 '치치' '씨리얼' 'VIXX' '쇼콜라' '블레이디' '레드 애플' '가비엔제이' 등 20여개 팀,
50여명 정도를 배출했다. 또한 그동안 비스트, 포미닛, 보이프랜드, 타이니지 등

아티스트 트레이닝에도 참여했다.
 
Q. 직접 제작에 욕심을 낼 법도 한데...
레인보우브릿지의 철칙은 절대 제작을 하지 않는 것이다.

현재 저희와 거래하는 업체만 100여군데가 넘는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캐스팅과 트레이닝 프로듀싱을 위탁 받아

아웃소싱 하는 것이 주 업무이다.
레인보우브릿지가 직접 제작을 하게되면 좋은 아티스트와 좋은 곡은 레인보우브릿지가 다 가져가고

남는 것들만 남들에게 주는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 쉽상이다. 그래서 인큐베이팅 시스템 까지만 한다. 절대 변하지 않는 철칙이다.
 
Q. 얼마전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한국 최초로 해외에 수출했다고 들었다.
국내 아티스트 인큐베이팅을 여러건 진행하면서 분명히 해외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에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했다.
1년 전부터 끊임없이 해외 쪽으로 문을 두드렸고, 첫 번째로 성사된 곳이 인도네시아였다.
현재 인도네시아 아티스트 11명을 한국으로 직접 데리고 와서 트레이닝,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 온 11명은 저희 쪽에서 직접 인도네시아로가서 캐스팅까지 해온 자원들이다.

 

  [ 3월29일 인도네시아 유도요노 대통령부부 내한방문 ]
 
Q. 앞으로 해외 진출이 더 활발히 진행될 듯 싶다.
아티스트가 해외로 수출되는 일은 한계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류가 꾸준히 지속되게 하려면
아티스트를 만드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수출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짜 K-POP의

현지화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Q. '대학생 캐스팅 특파원'이라는 새로운 제도 또한 흥미롭다.
여러 기획사들의 공통된 생각이겠지만 정말 숨어 있는 좋은 친구들을 찾기가 어렵다.
얼마전 10명의 '대학생 캐스팅 특파원 1기'를 모집했다.
이들은 별도의 교육을 받고 3개월 동안 차세대 K-POP 스타를 발굴하는 캐스팅 업무와 홍보 업무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들이 실제로 가능성 있는 신인을 발굴할 경우 보상금이 지급되고,
이후 인턴제를 통해 레인보우브릿지 취업 지원 시 가산점 부과 등의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Q. 김진우 대표이사의 이력이 궁금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했지만 스무살 때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다.
캔엔터테인먼트에서는 작곡가로 활동했다. 일락, 박완규씨와 같이 동거하기도 했다.
2003년까지 앨범 2장에 드라마 OST도 몇 곡 했는데, 난 역시 무대 체질이 아니더라.
그 길로 가수를 그만두고 프로듀서로 활동하다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기획팀으로 입사해 제작 스태프로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그 당시 2AM, 마리오, 이지혜, 서영은 씨 등의 앨범 기획에 참여했다.
그러다 2009년 김도훈, 신사동호랭이, 황성진, 최갑원씨 등과 의기투합해 지금의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Q. 대표님만의 캐스팅 기준은 무엇인가?
실력이 먼저다. 퍼포먼스, 노래, 연주, 춤 같은 실력 말이다. 외모도 당연히 고려 대상이다.
하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는 외모여야 한다. 살을 빼면 된다던지, 살을 조금 찌우면 된다던지 하는 그런 부분. 세번째는 인성이다. 아티스트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직업이기 때문에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
 

 

홍동희 기자(mystar@kmc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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